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얼마하지 못하고 블로그 운영이 뜸했네요.

올해 다양한 목표를 세웠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먼저 더 나은 커리어를 위해서 전공을 살린 부서이동을 택했습니다.

전공을 살리고 싶지 않아서 시작한 일에서 결국 미래를 고민하다보니 전공을 택하는 게 좋은 방향이라 생각했습니다.

커리어나 업무 관련해서는 기회되면 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로 날짜는 잡은 상태로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선택해야 할 많은 것들을 고민하느라 정신없는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내용도 기회되면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블로그 운영에 대한 고민입니다.

업무를 하면서 블로그 운영을 하고 그러면서 조금이라도 수익이 생기면 재밌지 않을까 해서 시작했습니다.

물론, 핸드폰을 변경하면서 해외 여행다닌 사진들을 동유 하려는 목적이 크긴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 욕심이라는 게 시작하니 더 큰 목표를 갖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은 저는 재태크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 티스토리는 맛집과 여행이 아닌, 재테크의 주제를 정하고 운영 방향을 결정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결혼 준비나 일상 생활, 여행 내용으로는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해볼까 합니다.

저는 여러 토끼를 잡으려다가 다 놓친다는 말에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 꾸준한 운영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저로서 두 개의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문제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블로그를 운영하더라도 주제에 맞는 블로그에 글을 게시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나 블로그 품질을 고려했을 때도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네이버 블로그는 생성하지 않았지만 생성하고 운영 시작하면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는 저와 같은 많은 사람들에게 재테크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재테크 블로그로 재탄생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rom reddit

Reddit을 보던 중 괜찮은 팁을 발견함.

나는 블로그를 운영할 때, 상위에 노출시키고 많은 트래픽을 요하지 않음.

그렇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블로그를 노출 시킴으로써 개인 브랜딩을 하거나 수익을 얻으려 하는 것 같음.

궁금하기도 했던 내용이라 괜찮다고 생각하여 글을 번역하여 내용 공유함.






SEO(검색 엔진 최적화)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왔다면, 지속적으로 글을 최적화하지 않으면 순위에서 하루아침에 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어떤 페이지는 #1(검색 결과 첫페이지)을 찍었다가 일주일 만에 떨어지기도 하지만, 몇몇 페이지는 몇 년 동안 유지되기도 합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검색 의도에 기반한 지속적인 최적화입니다.




우리가 콘텐츠 최적화를 위한 가장 큰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중 하나를 구축하면서 얻은 가장 중요한 교훈은, 순위는 한 번 따내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글은 언제든지 더 최신의 내용이고, 읽기 쉽고, 사용자 검색 의도와 더 잘 맞는 콘텐츠로 기존의 순위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새롭게 갱신하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추가하며, 가독성을 높이고, 사용자가 검색하는 질문에 계속해서 올바른 답변을 제공해야 합니다.



구글은 사용자가 콘텐츠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면밀히 추적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페이지에서 오래 머무르고 스크롤을 하는지, 다른 페이지를 클릭하는지, 아니면 바로 이탈하는지 등을 분석합니다.

이러한 요소는 우리가 콘텐츠를 구조적으로 최적화하고, 명확한 소제목과 내비게이션을 제공하며, 내부 링크를 강하게 연결하는 것을 중요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사용자의 탐색을 돕고, 이탈률을 낮춰 브랜드 권위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구글이 실제로 사용자가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콘텐츠를 보상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페이지 순위가 자주 변동된다면, 이는 콘텐츠를 최적화해야 한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SEO 경쟁에서 살아남고 계신가요? 어떤 전략이 효과적인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건배!



이 글이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인지는 기존 게시글을 계속 수정해보면서 검색 엔진 결과에 노출되는지 유지하는지 장기적으로 지켜봐야겠음.



최근 대한민국에서 안 좋은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다.

정치, 범죄, 등 자극적인 뉴스가 많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나 SNS에서도 자극적인 영상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같다.

자주 그런 영상들에 쉽게 현혹되고 빠졌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회의적이게 되는 것 같다.


<페루의 와카치나 사막에서의 버기 투어>


한 교육 영상에서 "나쁜 것을 접하면 그것을 희석시키기 위해 더 많은 좋은 것을 접해야 한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

그 말 듣고 많이 공감했다

좋은 것과 나쁜 것에 대해서는 사람들 기준마다 다르겠지만..

빈 글라스에 깨끗한 물을 가득 넣을 수도 있지만,
더러운 물을 넣고 깨끗한 물로 희석시키려고 한다면,
더 많은 깨끗한 물이 필요로 하는 것처럼..


호주에서는 16세 미만의 청소년의 SNS 사용이 금지되는 법안이 통과가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54020

'세계 최초' SNS 금지 법안 통과국 호주…현지 반응은?

세계 최초로 청소년 SNS 금지법이 의회를 통과한 국가, 바로 호주입니다. SNS 오남용으로 병들어 가는 청소년의 디지털 환경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인데요,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가

n.news.naver.com


옛날과 다르게 인터넷을 통한 정보 습득은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정보의 바닷속에서 민감한 정보가 예민한 청소년과 아이들에게는 독이 되는 것은 공감한다.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법안으로 낼 정도로 강제로 아이들에게 금지시키는 것이 옳은 지는 모르겠다.

안 그래도 최근에 인스타그램에도 청소년 계정이라는 것이 생기면서 제한을 할 수 있고 부모가 그 내용을 볼 수 있게 되었다.

https://naver.me/GFB5Ag4q

'청소년 보호' 나선 인스타·틱톡...실효성은 '미지수'

SNS가 청소년을 범죄로 이끄는 온상이라는 지적에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이 하나둘 청소년 보호 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가입 연령을 제한하거나 청소년 계정은 따로 관리해 유해 콘텐츠 접촉을

n.news.naver.com


청소년과 아이들이 좋은 것만 보면 좋겠지만, 강제로 제한하거나 어떻게 보면 사생활을 침범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진 못하겠다.


청소년과 아이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전쟁, 기아와 빈곤 없이 좋은 것만 접하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나는 배낭여행을 다닐 때 배낭하나와 론리플래닛이라는 책 한 권과 여행을 떠났다.

물론 스마트폰이 있던 시절이다.

정보의 바닷속에서도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아니라 책을 보면서 내 스스로 재밌어 보이는 것을 선택하고 경험했다.

모르는 지역에 가서 로컬 여행사를 찾아가 물어보고 체험하고 경험했다.

https://frozenfrog.tistory.com/m/5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 경험의 좋은 점 / 주저리주저리

평일에 출퇴근하면서 4개 정도의 블로그 글을 작성했다.난 원래 글을 잘 쓰는 편도 아니지만,내 추억들과 사진들 그리고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블로그를 시작했다.사진 찍어 저장은 해두지만,다

frozenfrog.tistory.com

이전 글에서 말한 것처럼 경험하는 것은 좋다.

많은 이들이 SNS에서 허영심 등 다른 사람들의 글이 아니라 직접 스스로 나가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인생을 결코 길지 않기에..

난 아직도 길가면서 보이는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재밌다.

그래서 다른 나라 가면 수도가 아닌 작은 도시들을 찾는 편이다.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고 문화를 이해하고 같이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가 더 열려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큰 도시도 많이 여행했다.

국내든 해외든 많은 곳을 다니며 많은 것을 경험하라.

이 세상은 절대 작지 않고 정말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존재한다.

직접 보고 겪으며 스스로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이 좋은 것이고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자신만의 기준이 생길 것이다.

SNS에서 보는 정보도 유익한 것이 많지만,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정보야 말로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는 것 같다.


최근 안 좋은 뉴스를 많이 보고 생각이 많아져 주저리주저리 쓴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NewYork Top of the Rock에서 찍은 야경

최근 "왜 당신의 블로그 글은 입소문이 나지 않는가(didn't go viral)?" 이라는 글을 읽게 됨.

나도 최근에 블로그를 시작했고 해당 글은 나의 관심을 제대로 끌었음.

https://andysblog.uk/why-your-blog-post-didnt-go-viral/

Why Your Blog Post Didn’t Go Viral

A few notes on what makes a blog post work

andysblog.uk


내 블로그는 영어 전문은 아니지만, 위 글의 제목에 go viral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viral(바이럴)을 검색하니 바이러스성의 라는 뜻이었음.

매체에서 바이럴이다 바이럴이다 하는 단어는 바이러스다 바이러스다의 부정적인 단어처럼 쓰이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 듯. 신기해서 적어봄.

viral
(형용사) 바이러스성의

go viral
(관용표현) 입소문이 나다. 빠르게 퍼지다.
바이러스가 퍼지듯 빠르게 입소문이 나서 큰 화제가 되는 것.

다시 돌아와서,

나는 글을 편하게 쓰고 나의.이야기를 공유하고자 블로그를 시작했음.

그렇지만, 어떤 분들은 자신의 경험이나 전문성을 공유하고자 시작했을 것이며

또 다른 분들은 리뷰 등을 작성하여 본업과 별개로 하나의 재테크 수단으로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듯함.

나 또한 내 경험을 공유하고자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나중에 글이 재밌어서 바이럴이 되고 또 수익이 창출된다면 좋을 거라 생각함.

(솔직하게 아직 재미는 없어보임)

하지만, 글이란 것을 살면서 써본 적이 별로 없으며,
지금 블로그에서 쓰는 글도 전문적이지는 않음.

알록달록 멕시코의 평화로운 마을 건물

위 글에서 언급하듯이 시장(인터넷)에서는 내가 쓰는 이 글이 주목 받지 않을 수도 있음.

그렇지만 계속 글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함.

글을 작성하면서 내 글 실력을 계속해서 키워질 것이고

어떤 글을 쓸지 고민하고 생각하고 쓰고 지웠다를 반복하면서

글 쓰는 사고력과 꾸준하게 작성하는 성실함을 키울 수 있다는 것임.

내가 쓴 글을 누군가 방문하여 읽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그냥 하나의 부가적인 것일 뿐. 이라고 말함.

난 결국 누군가에게 나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했지만,
기존 글과 앞으로의 글은 아무도 안 볼 가능성도 있음.

나는 그래도 이 인터넷의 SEO(검색 최적화)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글쓰기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 꾸준하게 작성할 예정임.


from.ChatGPT


그럼 더 나아가서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아무도 안볼지도 모르는 블로그 글을 왜 쓸까?

인간의 본성을 고려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음. 과학적이나 심리적 등으로 검증되지 않음.


1. 블로그 글은 기록임. 결국 일기와 같은 것이라 할 수 있음.

누군가 나의 일기를 볼 수도 있지만 누군가가 아닌 내 자신이 다시 찾아볼 수 있음.

블로그 글을 통해서 과거의 나와 대화하고 미래의 나를 생각해 볼 수 있음.


2. 우리는 인간이기에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티(소통)를 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음.

나의 일상 일기라던지, 예전에 다녔던 여행 후기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함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음.

내 글이 많은 공유가 되지 않더라도 이런 기대감에 블로그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동기가 되는 듯함.


3. 많은 시간 고민하여 작성한 블로그 글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음.

또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다듬고 생각을 정리하는 행위를 통해 자아 실현이 가능함.



인터넷에서 파왔더니 작네

4. 몇천 년 또는 몇만 년 전애도 그랬듯이,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함.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세상에 내 자신을 드러내고 흔적을 남기는 방식이라 생각함.


5.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꼭 목적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님.

내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그 자체로 즐겁기 때문에 계속 하는 것이기도 함.

지금의 내가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나의 취미가 되어버린 것 처럼.

글 쓰는 것과 창작이랑은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삶의 하나의 원동력이 되는 느낌.


인터넷의 하나의 글 덕분에 주저리주저리 적었지만
앞으로도 나는 아무도 안보더라도 블로그를 계속해서 운영해 나갈 것임.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인터넷 시장(?)의 선택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고

또는 이러한 글을 누군가가 조언해줌으로써

나의 생각하는 사고력과 글 쓰기 실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하나의 취미가 되어버린 블로그.

꾸준히 해볼테니 지켜봐 주시기를.



멕시코에서 만난 강아지(?)


평일에 출퇴근하면서 4개 정도의 블로그 글을 작성했다.

난 원래 글을 잘 쓰는 편도 아니지만,

내 추억들과 사진들 그리고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

블로그를 시작했다.

사진 찍어 저장은 해두지만,

다시 찾아보는 횟수는 적을 뿐더러

잘 찍진 못했어도 사진으로 나마

내 여행기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미국의 거리

여행은 생각보다 적지않게 가는 편이다.

그것이 국내가 됐던 해외가 됐던..

물론 한국에도 충분히 아름답고 볼 것이 많다.

그래서 매달 국내여행도 끌리는 대로 이동한다.

해외여행에서는 한국과는 다른

다른 나라 사람들의 문화와 그들의 삶을 느낄 수 있다.

동물, 나무, 자연, 풍경 모든 것들이

한국과는 다른 아름다움이 있다.

요즘은 비용과 시간이 문제지만 매년 가고싶은 바램이다.


콜카 캐년


미국과 페루 여행하면서 본, 그랜드캐년과 콜카캐년을

마주했을 때는 심장이 쿵쾅쿵쾅 많이 뛰었다.

정말로 자연은 위대하면서

인간은 작다면 한 없이 작을 수 있구나 생각했다.

나는 국내든 해외든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상황을 접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생각하는 사야가 확실하게 넓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설악산 대청봉 가는 길


예전에 게스트하우스에 가본 적이 있다.

갓 20살이 된 학생(?)들이 내게 20살로 돌아간다면,

또는 성인이 된 우리에게 어떤 조언을 할 거냐고 물었다.

난 그때도 지금도 똑같다.

최대한 많이 경험해봐라. 겁먹지마라.

여행다니라는 것이 아니다. 여행도 좋다.

알바가 되었던, 봉사활동이 되었던, 인턴이 되었던

그 나이 대에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을 최대한

경험해봐라
라고 말했다.

나도 충분히 많이 경험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아쉽다. 겁먹지말고 조금 더 해볼걸.

많이 부딪혀보고 많이 겪어봐야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고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다.

앞으로의 인생은 험난하고 길기에..



캐나다 몬트리올


최근 이렇게 글을 남기면서

하나의 취미가 된 것 같다.

글을 잘 쓰진 못해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 같아

재밌다.

쓰다보면 글재주도 늘지 않을까..

이 블로그에 과연 누가 올지 누가 볼지는 모르겠다

혼자만의 공간이여도 좋다.

꾸준하게 쓰고 싶은 목표가 생겼다.

출퇴근하면서 모바일로 작성해서 PC에서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다.

혹시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Recent posts